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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5타를 잃었다. 하지만 경쟁자들도 무너지면서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힘겹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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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홀(파5)에서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한 박성현은 11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1m에 붙인 뒤 또 1타를 줄여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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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홀(파4)에서도 티샷을 페어웨이 벙커로 보내는 등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인 박성현은 390야드의 긴 파4인 16번홀에서도 1타를 잃었다. 이 홀에서 이정민도 그린을 놓쳐 세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에 올려 보기를 적어내 격차는 2타차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려놓고 3퍼트를 하는 바람에 1타차로 추격을 당한 채 18번홀(파4)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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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프로 데뷔 2년차에 첫 우승과 함께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2억원과 2019년까지 4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전권을 받았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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