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구단을 후원할 회원을 모집한다.
지난 3월 20일 출범한 연천 미라클은 연천군이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고, 선수들이 숙식비 등으로 일정액을 부담하고 있다. 독립구단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뿌리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출범 초기이다보니 아직 부족한 게 적지 않고 어려움이 많다. 한국 야구 전체 발전을 위해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정근 연천 미라클 구단주(호서대 교수)는 "1만원씩 회비를 내는 일반 회원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2일부터 구단 차원에서 후원자 유치 작업을 시작했다.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회비 1만원의 일반 회원부터 100만원을 내는 특별회원까지 8가지 종류의 회원이 있다. 물론, 금액에 제한없이 후원이 가능하다.
회원들에게는 구단 소개 팜플렛과 머그컵 등 다양한 기념품과 혜택이 주어진다.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www.miracle-baseball.com)를 통해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문의 구단 사무국 (02)583-7761.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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