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브라질 공격의 첨병 로베르토 피르미누(24·호펜하임)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라질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테는 23일(한국 시각) 리버풀이 호펜하임과 피르미누와의 이적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피르미누와 5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현재 리버풀은 라힘 스털링(21)의 이적을 진행중이다. 현실적으로 스털링이 리버풀에 잔류할 가능성은 낮다. 리버풀은 스털링이 빠진 공격력의 공백을 피르미누로 채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피르미누는 리버풀에 영입될 경우 최전방 공격수로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11억) 안팎으로 알려졌다.
피르미누는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 공격을 이끌고 있다. 소속팀 호펜하임에서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대표팀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활용폭을 넓혔다. 정확한 패스와 부지런한 움직임이 돋보인다는 평.
특히 지난 베네수엘라 전에는 결승골을 터뜨려 네이마르(23·바르셀로나)가 빠진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A매치 9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피르미누는 올시즌 호펜하임에서도 38경기에 출전, 12골 10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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