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타격 대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눌렀다.
롯데는 24일 부산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서 17안타를 몰아쳐 19안타의 삼성에 13대9로 승리했다. 이우민이 투런, 최준석과 강민호가 솔로포를 날리는 등 3개의 홈런이 터지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롯데는 6회까지 쉬지않고 점수를 뽑으며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특히 6-4로 쫓긴 4회말 대거 6점을 얻으며 승부를 갈랐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타자들이 경기 내내 힘을 내며 집중력을 보였다. 특히 오승택이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줘 반가웠다"면서 "계투들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한 것도 좋은 모습이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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