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관리를 더 철저히 하겠다"
한화 이글스가 소속 선수 최진행의 도핑 위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화는 25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도핑 검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도핑 검사 결과 외야수 최진행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인 스타노조롤이 나와 KBO로부터 30경기 출장징계를 받았다. 한화 구단에도 2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한화 구단은 이에 대해 "먼저, 한화 이글스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선수단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런 일이 제발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BO의 징계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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