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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잭은 지난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구원으로 나가 150㎞대의 빠른 공을 뿌리며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3일만의 등판. 경기전 김태형 감독은 "오늘 선발로 처음 던지는데 패턴이 어떤지 지켜보겠다. 미국에서는 주로 구원으로 던졌지만, 선발 경력도 있어 오늘은 상황이 된다면 투구수 100개까지는 볼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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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새로운 무대에 적응해야 하는 까닭으로 초반에는 난타를 당했다. 1회 선두타자 이명기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스와잭은 조동화의 희생번트, 최 정의 3루수 땅볼로 맞은 2사 2루서 브라운에게 중월 투런홈런을 허용했다. 볼카운트 1B1S에서 던진 3구째 140㎞짜리 바깥쪽 커터가 브라운의 배트 중심에 맞고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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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잭은 3회부터 변화구를 적극적으로 섞어던지며 안정을 찾았다. 3회 이재원을 우익수플라이, 김강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뒤 나주환을 다시 우익수플라이로 처리했다. 4회에는 1사후 김성현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이명기를 144㎞짜리 투심으로 2루수 병살타로 막아냈다. 5회 선두 조동화에게 좌중간 안타와 도루를 허용한 스와잭은 최 정을 우익수파울플라이로 잡고 브라운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이재원을 유격수 병살타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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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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