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녹화에서 멤버들은 옥상 벼농사를 짓기 위해 모내기를 시작했다. 벼농사에 대한 애착으로 '논성애자'라 불리던 최현석은 누구보다 열정저긍로 논을 일구고 몸을 심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발가락을 다치고 허리에 담이 오는 등 부상을 입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그러나 오히려 괜찮다는 듯 다시 논으로 들어와 끝까지 함께 논을 일구며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사오항에서 몇 시간씩 논을 다지고 모를 심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여준 최현석과 멤버들에게 고맙다. 부상당한 최현석이 끝까지 모내기를 잘 마칠 수 있을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27일 오후 11시 4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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