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기아 자동차가 벌이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 투게더'.
모기업과 프로구단이 연계한 국내 최초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기 기록에 따라 KIA 선수들과 구단 임직원, 기아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 시즌 종료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방식이다.
드디어 알찬 결실을 맺었다. '광주기아 YMCA 리틀 야구단'을 창단했다.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전에 앞서 창단식을 가졌다. 러브투게더 적립금이 지원된다. .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어린이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기초체력 및 기본기, 그리고 포지션별 전문훈련을 소화한다.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허영택 KIA 타이거즈 단장은 광주YMCA 송인동 이사장에게 지난해 러브투게더 적립금 중 7893만원을 전달했다. 이신호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장, 백 석 광주기아 YMCA 리틀야구단 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광주기아 YMCA 리틀야구단 이동준군(삼정초 5학년)이 시구, 지난해 러브투게더 우수기부자 노상욱 기아자동차 기사가 시타를 했다.
이날, KIA는 2015 시즌 제2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로 지정, 실시했다. KIA는 야구유망주를 초청, 장학금 전달 등 지속적으로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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