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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최대 약점으로 공격의 집중력 부족이 꼽히지만, 당장 트레이드를 통해서 보강할 수 있는 부분은 타선보다는 투수진이다. 특히 류현진과 브랜든 맥카시가 빠진 선발진은 들쭉날쭉한 양상이 뚜렷하다. 이날까지 다저스가 올린 43승 가운데 선발승은 25승에 불과하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42승중 선발승은 33승이나 된다. 물론 타선의 지원과 불펜의 도움이 얼마나 뒷받침됐느냐가 영향을 미쳤겠지만, 매디슨 범가너과 라이언 보겔송, 크리스 헤스턴 등 1~3선발이 튼튼하고 맷 케인과 제이크 피비가 곧 부상에서 돌아오는 샌프란시스코가 지금은 훨씬 안정감 넘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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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서 로젠탈은 니스에 대해 시카고 컵스가 더욱 적극적으로 트레이드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로젠탈은 '컵스는 로테이션을 앞에서 이끌 에이스급 투수가 절실하지만, 니스와 같은 베테랑이 보강되면 더욱 확실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다. 게다가 메츠가 원하는 트레이드 카드로 하비에르 바에스와 같은 유망주 내야수를 컵스는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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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는 올시즌 14경기에 선발등판해 3승7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중이다.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까지는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올렸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그레인키, 브렛 앤더슨, 마이크 볼싱어까지는 안정적이지만, 5선발 카를로스 프리아스가 기복이 있는 편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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