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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소사(10만2471표)의 경우 같은 나눔 올스타의 KIA 선발 양현종(105만5481표) 보다 무려 95만표 이상 적다. 봉중근도 한화 권 혁에, 포수 최경철은 NC 김태군에 득표수에서 크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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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 5월초 7연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9위가 된 후 29일 현재까지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올스타 팬투표는 이번달에 후보가 발표됐고, 또 진행됐다. LG 선수들이 팬투표에서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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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베스트12'는 팬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70대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 결정한다. LG 후보 선수 중에서 선수단 투표에서 많은 표를 받는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현재 추세를 뒤집고 베스트12에 뽑힐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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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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