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어학원이 23일과 26일 양일간 장위안과 함께하는 중국어 특강을 개최,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파고다어학원에 따르면 '장위안 쌤과 소통하는 중국어 특강'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은 23일에는 파고다 부산서면학원에서, 26일에는 파고다 종로학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26일 종로학원에서 진행된 중국어 특강은 파고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www.pagoda21.com)의 파고다TV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현장 생중계를 하기도 했다. 오프라인 특강 참석 200명으로 제한된 인원 혹은 멀리 있어 직접 특강 현장에 참석이 어려웠던 수강생들을 위해서다.
특강은 중국어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했거나 중국 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초급 중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파고다스타의 중국어 강의 중 '장위안 기초회화' 동영상 강의에 등장하는 상황극 속 실제 활용 가능한 주요 중국어 표현 위주로 진행됐다.
강의는 또 국과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비교해보는 시간을 통해 중국어 학습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국 문화에 대해 배우고 이해를 돕도록 진행되기도 했다.
파고다 중국어 관계자는 "중국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 장위안과 함께 소통하는 중국어 특강을 마련했다"며 "특강 참석자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위안은 7월부터 파고다 강남학원에서 HSK 5급 강의를 시작한다. 중국어를 처음 학습하는 입문자들을 위해 기초중국어 강의를 담당했지만 여름 방학을 맞아 HSK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HSK 강의를 새롭게 맡았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HSK 강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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