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한양대, 고려대와 연습경기에 나선다.
연천 미라클은 7월 2일 오후 1시 경기도 남양주 한양대 야구장에서 한양대, 7월 3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 양주 송추 고려대 야구장에서 고려대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김인식 감독이 지휘하는 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은 야구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선수 30명으로 구성됐다. 프로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방출된 선수, 야구를 놓을 수 없는 젊은 선수들이 제2의 야구 인생을 준비하는 팀이다.
지난 3월 20일 연천 베이스볼파크를 홈구장으로 하고 공식 출범했으며, 연천군이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다. 연천 미라클은 고양 다이노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등 프로 3군,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다져왔다.
한편, 연천 미라클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회비 1만원의 일반 회원부터 100만원을 내는 특별회원까지 8가지 종류의 회원이 있다. 후원자가 되면 구단 소개 팜플렛과 머그컵 등 다양한 기념품과 혜택이 주어진다.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www.miracle-baseball.com)를 통해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문의 구단 사무국 (02)583-7761.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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