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SMile Music Festival'(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SMile Music Festival'은 SM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음악에 관심 있는 유소년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SMile Music Festival'의 지원 대상은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6개월 이상 활동하고 있는 음악동아리에 한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19일까지 SMTOWN 공식 홈페이지(http://www.smtown.com/)와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everysing 공식 홈페이지(http://www.everysing.com)를 통해 진행,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약 3개월의 연습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멘토링 등이 지원되며, 오는 11월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에 위치한 SMTOWN THEATRE에서 공연 및 SM 아티스트와의 합동 무대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M은 SMTOWN THEATRE에서 상영하는 홀로그램 뮤지컬 및 콘서트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청하는 문화 나눔 행사인 'SMile Special Moment'(스마일 스페셜 모멘트)도 진행,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7월 한달 간 포털사이트 다음의 사회공헌 사이트 '희망해'(http://hope.daum.net)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SM은 지난 해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하고 사회봉사단 정기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등은 물론 삼성과 공동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추진, 결혼이주여성을 해외 공연 통역사로 활동하게 하는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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