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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등 프로그램을 떠나는 6명은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 후반부에 하차 소감을 전해 네티즌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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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표인 일리야는 "지난 6개월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내가 지금까지 한 경험 중 한 번도 안 해본 아주 재미있는 경험이 됐고 '비정상회담'이란 프로는 외국인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친밀하게 보여주고 한국인과 외국인이 똑같다는 생각을 심어줬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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