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출연중인 드라마 현장에 밥차와 선물을 제공했다.
1일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지원은 최근 SBS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촬영장에 밥차 및 특별한 선물을 했다.
이날 현실의 하지원과 극중 하지원의 하루는 정반대였다. 하지원이 맡은 오하나에게는 최악의 하루. 생일날 아침 자신이 추진했던 프로젝트에 큰 문제가 생겨 미역국도 먹지 못하고 황급히 출근하고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에게까지 차이는 우울한 하루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 하지원은 팬들과 동료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공식팬카페 '하지원사랑하기1023'이 한중일 삼국 팬들과 함께 드라마 방송과 하지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촬영장에 전복삼계탕과 아이스크림차를 제공한 것. 하지원은 이날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함께 고생하는 드라마 스태프를 위해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와 립,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했다.
하지원의 국내, 중국, 일본,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팬들은 지난달 하지원 팬카페의 이름인 1023에 맞춰 1023kg의 쌀화환을 준비해 불우이웃을 도운 바 있다. 하지원은 "팬들의 전 방위적인 지원과 사랑에 더 힘내서 촬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동이다. 고맙고 사랑해. 우리 100년 더 사랑하자~'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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