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현대캐피탈)과 양효진(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최고 연봉자 자리를 지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월 30일까지 2015~2016시즌 남녀부 선수등록을 마감했다. 1일 최고 연봉자를 공개했다. 여오현은 지난 시즌 3억5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3000만원이 삭감됐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의 여파였다. 하지만 3억2000만원으로 연봉킹 자리는 유지했다. 유광우(삼성화재)가 3억1500만원, 신영수·김학민(이상 대한한공), 김요한(KB손해보험), 문성민(현대캐피탈)이 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3년 연속 '연봉퀸' 자리를 차지했다. 양효진은 2013~2014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3시즌 연속 2억5000만원으로 연봉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김사니(IBK기업은행)가 2억2000만원으로 2위, 정규시즌 MVP 이효희(도로공사)가 2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2015~2016시즌 남자부는 평균 연봉 1억원을 돌파했다. 1억970만원으로 지난 시즌(9690만원)보다 1280만원 상승했다. 샐러리캡 상승효과 때문이다. 남자부는 이번 시즌 샐러리캡을 지난 시즌보다 1억원 오른 22억원으로 결정했다. 여자부 평균 연봉은 7420만원으로 지난 시즌(7130만원)보다 290만원 올랐다. 여자부 샐러리캡(12억원)은 변동이 없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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