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필승조의 한 명이었던 우완 유원상(29)이 팔꿈치 통증으로 퓨처스리그에서도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양상문 LG 감독은 1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유원상이 최근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팔꿈치가 안 좋아서 쉬고 있다"고 말했다.
유원상은 지난 5월초 컨디션 난조로 2군으로 내려갔다.
유원상은 지난달 21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이 마지막 등판이었다. 당시 경기에서 2⅓이닝 동안 11안타(1홈런 포함) 10실점으로 좋지 못했다.
유원상의 올해 1군 성적은 12경기 등판, 승패세이브홀드 없이 평균자책점 5.0이다. 1군 마지막 등판은 지난 5월 8일 kt전이었다.
유원상은 지난 2014시즌엔 1군 66경기에 등판해 4승5패16홀드를 기록했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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