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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부는 국민투표와 그렉시트(그리스 유로존 탈퇴.Grexit)가 별개라며 국민에게 협상안에 반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반면, 유럽연합(EU) 정상들은 반대표는 유로존 회원국 지위에 반대하는 것과 같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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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그리스 정부가 (그렉시트를 막고자) 모든 법적인 권리를 다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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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라스 총리는 구제금융을 놓고 추가 협상의 여지는 열어뒀으나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15억 유로의 부채는 갚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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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클로도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그리스 국민에 대해 채권단 제안에 찬성할 것을 촉구했다.
치프라스 채권단 치프라스 채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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