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에서 '스캔들의 황제'로 전락했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번에는 동료 선수의 전처와 사귄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미국의 한 매체는 2일 우즈가 지난 5월 스키 스타 린지 본과 헤어진 이유는 제이슨 더프너의 전처인 어맨다 보이드와 사귀다 들통이 났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더프너는 2013년 PGA챔피언십 우승자다. 공교롭게도 보이드는 지난 3월 더프너와 이혼했다.
그러나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이 기사와 관련해 "전혀 터무니없고 날조된 기사"라고 반박했다.
한편 우즈는 이번 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나선다. 이어 다음 달 16일 열리는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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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이 기사와 관련해 "전혀 터무니없고 날조된 기사"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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