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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나는 정말 행운아였다. 이번 작품에서 좋은 배우들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특히 슈왈제네거는 내가 자랄 때부터 봐왔던 아이콘이었다. 멋지지만 동시에 부담도 있었다. 직접 만나보면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분이다"라며 "연기를 하면서도 많이 배웠다. 부녀간의 관계라는 스토리라인으로 인해 사라 코너의 풍부한 감정을 다룰 수 있게 돼서 기뻤다. 보통 터프한 코너만이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이 있어 기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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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제이슨 클락,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제이 코트니가 주요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위플래쉬' J.K 시몬스, 11대 '닥터 후' 맷 스미스 등 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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