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민하가 왼 손목 골절 판정을 받았다.
롯데는 2일 김민하가 구단 지정병원 정밀 검진에서도 왼 척골 골절 판정을 받았다. 3일 핀 고정 수술 후 깁스를 1개월 동안 해야하고, 재활에만 2~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김민하는 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8회말 상대 투수 최금강의 투구에 맞아 그라운드에 드러누워 고통을 호소했다. 1일 밤 1차 검진 결과 골절 소견을 들었고, 2차 정밀 검진에서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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