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드웨인 웨이드는 마이애미에 남았다.
웨이드는 3일(한국시각) 마이애미와 2000만달러(약 225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ESPN이 보도했다. 2003년 마이애미에서 데뷔한 웨이드는 명실상부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됐다.
샤킬 오닐과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2006년 챔프전 MVP에 오르기도 했던 그는 NBA를 대표하는 슈팅가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미국 농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시와 함께 빅3를 결성, 마이애미의 2연패를 이끌었다. 당시 역사상 최고의 빅3 결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만큼 르브론과 웨이드의 경우 포지션별 최고의 스타였기 때문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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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과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2006년 챔프전 MVP에 오르기도 했던 그는 NBA를 대표하는 슈팅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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