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밴와트 부상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앤드류 브라운이 사구를 맞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브라운은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회초 상대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공에 왼쪽 손목을 강타당했다. 브라운은 통증을 참을만 했는지 경기를 그대로 소화하다 3회 타석때 대타 이대수로 교체됐다. X레이와 CT 촬영을 한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단순 타박상으로 나타났으나, 이튿날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Advertisement
SK는 5일 롯데전을 앞두고 "브라운과 이명기 모두 경기전 근력의 상태나 통증 여부 등을 체크한 뒤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출전 여부를 따져도 될 정도라면 큰 부상은 아니라는 의미다. 하지만 팀 타선의 두 축인 톱타자와 4번타자가 동시에 부상을 입은 것은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Advertisement
브라운은 부상을 입기 전날인 2일 인천 kt전에서 역전 투런홈런을 날리며 모처럼 중심타자다운 활약을 펼쳤다. 타격감을 끌어올릴만한 계기를 마련했는데, 이번에는 손목 통증을 하루빨리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