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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밴와트 부상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앤드류 브라운이 사구를 맞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브라운은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회초 상대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공에 왼쪽 손목을 강타당했다. 브라운은 통증을 참을만 했는지 경기를 그대로 소화하다 3회 타석때 대타 이대수로 교체됐다. X레이와 CT 촬영을 한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단순 타박상으로 나타났으나, 이튿날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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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5일 롯데전을 앞두고 "브라운과 이명기 모두 경기전 근력의 상태나 통증 여부 등을 체크한 뒤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출전 여부를 따져도 될 정도라면 큰 부상은 아니라는 의미다. 하지만 팀 타선의 두 축인 톱타자와 4번타자가 동시에 부상을 입은 것은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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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부상을 입기 전날인 2일 인천 kt전에서 역전 투런홈런을 날리며 모처럼 중심타자다운 활약을 펼쳤다. 타격감을 끌어올릴만한 계기를 마련했는데, 이번에는 손목 통증을 하루빨리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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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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