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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2회를 채우지 못했다. 1⅓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3안타, 4사구 1개, 2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어깨 근육이 뭉쳐 자신의 공을 자신있게 던지지 못했다. 평소처럼 직구 최고 구속이 140km 중후반까지 나왔지만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린 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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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더 던지겠다는 뜻을 나타냈는데, 코칭스태프는 보호 차원에서 강판을 결정했다. 올시즌 최단 이닝 강판이었다. 양현종이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것은 올시즌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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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6⅓이닝을 던져 8안타를 내주고 4실점했다. 이전 경기보다 구위가 떨어졌다. 두산전 이후 어깨 보호를 위해 일정을 늦춰 7일 만인 4일 kt전에 등판했다. 2연패 중이던 KIA는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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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한다면, 15~16일 광주 LG 트윈스전 등판이 가능하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전반기에 열리는 마지막 일정이다.
일단 KIA는 스틴슨과 임준혁 서재응에 홍건희 등 젊은 투수로 선발 로테이션을 채워야하는 상황이다. 물론, 현재의 위기가 젊은 투수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KIA는 기즌 개막에 앞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됐지만 선전해왔다는 평가다.
김기태 감독은 취재진에 "양현종을 보면 위로를 해줬으면 좋겠다. 본인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느냐"고 했다. 양현종 없는 KIA가 시험대에 올랐다. 수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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