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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전 두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2패, 평균자책점 2.09. 5일 KIA전이 열리기 전까지 기록한 시즌 평균자책점 4.33보다 월등히 좋았다. 타선이 도와줬다면 승리를 챙길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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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이 KIA전 불운을 말끔하게 씻었다. 5일 KIA전에 선발 등판한 옥스프링은 8이닝 4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5번째 승리. 홈 첫 3연전 스윕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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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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