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다양한 중저가의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인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현재 시장 규모는 물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안으로 인도에 갤럭시J 시리즈 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갤럭시J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최근에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국내에도 출시돼 인기를 끈 갤럭시A와 갤럭시E와 함께 '보급형 3인방'으로 불린다. 가격은 약 10만~25만원. 삼성전자가 내놓은 보급형 LTE 폰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삼성전자는 앞서 J 시리즈 4개 제품 가운데 J1만 인도에 선보인 바 있는데 올 3분기 안으로 J2, J5, J7까지 모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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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안으로 인도에 갤럭시J 시리즈 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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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앞서 J 시리즈 4개 제품 가운데 J1만 인도에 선보인 바 있는데 올 3분기 안으로 J2, J5, J7까지 모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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