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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과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토론토 선발 마크 벌리는 8이닝 9안타 4실점(0자책점)으로 완투패를 기록했다. 두 에이스의 투수전 덕분에 이날 경기는 불과 1시간54분만에 종료됐다. 지난 2011년 8월 1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전(1시간53분) 이후 약 4년만에 나온 최단 경기시간. 세일이 108개, 벌리가 104개의 공을 던져 두 투수의 합계 투구수는 21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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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은 경기 후 "오늘 결과를 평소와 같은 것으로 받아들인다. 수많은 경기 가운데 한 하나일 뿐 결과가 멋진 경기였다. 우리가 이겼으니, (기록이 중단됐어도)불만은 전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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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단 경기시간은 191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나온 51분이다. 당시 자이언츠가 6대1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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