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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KIA가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3대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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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선발과 중간계투, 마무리 운용. 마운드가 빈틈없이 돌아갔다. 최영필은 2이닝을 안타 없이 삼진 4개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최근 팀이 부진에 빠지면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던 윤석민은 지난 6월 28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9일 만에 등판해 팀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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