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5경기 만에 타점을 올렸다. 2타수 무안타 1타점.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3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5회 두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추신수는 4-0으로 끌려간 8회 무사 주자 3루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2푼9리로 조금 떨어졌다. 텍사스는 루그네드 오도어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뽑았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텍사스가 2대4로 졌다. 텍사스는 4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가 5⅔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애리조나 좌완 선발 로비 레이는 7⅔이닝 2실점(무자책)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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