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위기는 미묘했다. 3-6으로 한화가 뒤진 상황이었다. 1회 3실점한 한화 선발 탈보트. 2회 위기를 맞았지만 무실점. 하지만 3회 또 다시 2실점했다. 기본적으로 탈보트의 구위가 좋지 않았다. 이틀 쉬고 타석에 들어선 두산 타자들을 제어할 수 없었다.
Advertisement
즉, 경기 종반으로 갈수록 심리적으로 몰리는 팀은 두산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한화는 4회 탈보트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김기현을 올렸다. 그리고 4회 스와잭이 흔들리는 틈을 이용해 2득점, 3-6으로 추격했다. 부상에서 회복, 이날 1군에 올라온 김경언 대타작전은 실패했지만, 임익준이 귀중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냈다.
Advertisement
결국 박정진이 등장했다. 지난 4일 NC전 등판한 뒤 나흘 만의 출격이다. 2이닝 정도만 버텨준다면, 한화가 공략할 틈새는 충분히 보였다. 그러나 두산 타선이 박정진을 두들겼다. 1사 이후 유민상이 행운의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김재호가 좌중간 2루타를 쳤다. 그리고 민병헌이 우익수 앞 텍사스성 안타를 터뜨렸다. 2루 주자 김재호의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홈까지 밟았다. 8-3의 두산 리드.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