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스타트업체에 업계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9일 구글에 따르면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비전과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은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1:1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은 창업·투자·마케팅/PR·디자인·기술·법률과 회계/세무의 7개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꾸려졌다. 실제 창업 경험이 있거나, 현재 벤처 캐피털 또는 스타트업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과 전문적인 실무 지식을 함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타트업들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1:1 집중 멘토링이 진행되어, 각 회사에 대한 맞춤 피드백을 줄 수 있게 된다.
멘토단은 스타트업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도 참가한다.
멘토단은 7월 10일 캠퍼스 서울에서 100여명의 스타트업과 만나 네트워킹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첫 번째 활동을 시작하고, 향후 1년 동안 격주 단위로 멘토링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디자인, 마케팅, 엔지니어링 등 특정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게 된다.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창업 이후 운영과 성장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될 다양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퍼스 서울 전문가 멘토단은 1:1 멘토링 외에도 그룹 평가세션, 분야별 전문가 공개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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