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33)이 동점 상황에서 등판,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9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벌어진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서 2-2로 팽팽한 9회초에 등판, 2이닝 동안 10타자를 상대로 2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연장 10회, 1안타와 2볼넷으로 맞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와다를 유격수 뜬공, 모리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실점하지 않았다.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은 2.68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2-2 동점, 11회부터 마운드를 안도에게 넘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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