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과 기장군이 오는 13일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현판식을 갖는다.
대한야구협회 회장실에서 개최되는 현판식을 통해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 출범을 알리고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한 예산 산출 및 확보, 시설 점검 및 협의, 조직위원회 분야별 세부 업무 분장, 국제연맹과의 협조 등 본격적인 조직위원회 업무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이 날 현판식에는 프리미어 12 김인식 감독, 김영덕 감독, 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허구연 위원장, KBO 육성위원회 이광환 위원장 등 주요 야구계 인사 및 원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야구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 기장군은 공동으로 지난해 8월 9일 멕시코 마사틀란(Mazatlan)에서 열린 국제야구연맹 제3차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참석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개최권을 획득했다.
2016년 제7회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한국 여자야구의 경기력 향상 및 국제친선 강화 도모에 크게 기여할 세계 여자야구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총 12개국에 참가해 세계 정상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열전을 치르게 된다. 12개 참가팀이 3개조로 나뉘어 그룹별 예선 라운드를 진행하고 각 그룹 상위 2팀이 슈퍼라운드를 통해 최종 예선 순위를 확정, 결승 라운드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2007년 정식 출범한 한국여자야구연맹은 대한야구협회 정가맹 단체로서 국내 여자야구 발전과 여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는 국제여자야구대회로서 2004년 제1회 대회(캐나다 에드먼튼)를 시작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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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현판식에는 프리미어 12 김인식 감독, 김영덕 감독, 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허구연 위원장, KBO 육성위원회 이광환 위원장 등 주요 야구계 인사 및 원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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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7회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한국 여자야구의 경기력 향상 및 국제친선 강화 도모에 크게 기여할 세계 여자야구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총 12개국에 참가해 세계 정상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열전을 치르게 된다. 12개 참가팀이 3개조로 나뉘어 그룹별 예선 라운드를 진행하고 각 그룹 상위 2팀이 슈퍼라운드를 통해 최종 예선 순위를 확정, 결승 라운드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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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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