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와 한국 대표 싱어송라이터가 만났다.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에는 이승환, 자우림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먼저 이승환은 슈퍼주니어가 10년 간 나눈 우정과 미래를 향한 다짐을 담은 록 발라드 '위 캔(We Can)'을 선사했다. 이승환의 음악 감성과 슈퍼주니어 보컬 유닛인 슈퍼주니어 K.R.Y(규현 려욱 예성)의 탄탄한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뤘다. 인디 록밴드 장미여관과 슈퍼주니어 트로트 유닛 슈퍼주니어-T(이특 희철 강인 은혁)는 '첫눈에 반했습니다'로 호흡을 맞췄다. '첫눈에 반했습니다'는 장미여관 특유의 위트와 슈퍼주니어-T의 익살스러운 매력이 담긴 애시드 팝 곡이다. 우연히 본 여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이야기를 멤버들의 개성에 맞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자우림 김윤아가 작업한 '로큰 샤인(Rock`n Shine)'은 블루스와 하드록에 기반을 둔 록장르 곡으로 음악과 사랑을 통해 용기를 얻고 세상으로 힘차게 달려나가자는 긍정적 메시지를 노래했다. 에피톤프로젝트와 콜라보레이션한 '별이 뜬다'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느낀 벅찬 감동을 담은 가사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멤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16일 0시 '데빌'을 공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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