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사는 지난 4일 삼성전에서 3⅔이닝 동안 7안타 7실점하는 부진 속에 패전을 안았다. 2경기 연속 난조를 보인 셈이다. 총 84개의 공을 던졌고, 볼넷 2개와 삼진 5개를 각각 기록했다. 직구 구속이 최고 159㎞까지 나왔지만, 제구가 좋지 않았고 변화구도 안타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Advertisement
그러나 3-1로 앞선 4회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선두 김태균의 우전안타, 이종환의 투수땅볼로 1사 1루. 이어 이성열에게 좌중간 2루타, 권용관에게 우중간 3루타를 얻어맞아 3-3 동점이 됐다. 두 선수 모두 소사의 변화구를 공략했다. 5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소사는 5-3으로 앞선 6회 들어 선두 김태균을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또다시 흔들렸다. 이종환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이성열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권용관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하며 5-4로 쫓겼다. 소사가 마운드를 내려간 뒤 임정우가 만루에서 밀어내기 사구를 내줘 또다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