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의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가 31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왼손 타자인 아키야마는 12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전 4회 좌전안타를 때렸다. 3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아키야마는 일본 프로야구 역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다 기록인 다카하시 요시히코(히로시마)의 33개에 2개차로 다가섰다.
아키야마는 이날 6, 8회 안타를 추가해 올시즌 20번째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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