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 www.caffebene.co.kr)는 지난 11일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아이스커피 무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된 아이스커피 무료 배식 봉사활동에는 카페베네 임직원 및 청년봉사단이 참석했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무료배식이 잠정 중단된 이후 다시 재개되어 모처럼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카페베네는 식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커피 1천여 잔을 준비해 노숙인 및 독거노인에게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생산팀 채종일 사원은 "아침부터 성심껏 준비한 아이스커피로 한낮 더위를 식히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으로 큰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해 한 잔의 커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페베네는 지난 6월부터 '2015 카페베네 좋은 커피,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밥퍼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18일(토)에는 특별히 충청지역 임직원들이 참여해 대전역에서 아이스커피를 나눌 예정이며, 8월에는 경상지역 임직원과 청년봉사단이 함께 부산지역에서 아이스커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자선단체로, 매일 1천 명에서 1천 5백 명에 달하는 노숙자와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밥퍼나눔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카페베네는 커피는 물론 카페베네의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 대한 전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율이 매우 높다"며 "사랑을 담은 카페베네 아이스커피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추운 겨울까지 진심과 열정을 다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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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생산팀 채종일 사원은 "아침부터 성심껏 준비한 아이스커피로 한낮 더위를 식히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으로 큰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해 한 잔의 커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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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본부는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자선단체로, 매일 1천 명에서 1천 5백 명에 달하는 노숙자와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밥퍼나눔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카페베네는 커피는 물론 카페베네의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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