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5시즌 초반 신재웅의 구속은 되돌아오지 않았습니다. 140km/h대 중반을 좀처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경기가 거듭되면서 구속은 서서히 올라왔지만 제구가 예리하지 않았습니다. 빠른공을 뒷받침하는 변화구도 종종 몰려 맞아나갔습니다. 그는 1군과 2군을 들락거렸고 불펜이 약화된 LG는 하위권을 전전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날 그는 1.2이닝 무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LG 타선이 7회말 1사 1, 2루, 8회말 1사 2루의 득점권 기회 중 한 번이라도 살려 승리했다면 신재웅은 시즌 첫 승을 거둘 수도 있었습니다.
Advertisement
신재웅이 무실점으로 버티자 LG 타선은 8회말 3:3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9회초 1사 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2삼진으로 호투했습니다.
Advertisement
전반기 종료가 목전인 가운데 LG는 여전히 9위에 처져 있습니다. 신재웅의 2경기 연속 호투는 때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신재웅의 호투가 앞으로도 계속될지, 그리고 그가 무너진 LG 불펜을 다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