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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홍석천 정창욱은 대결에 앞서 공약까지 내걸었고, 승부욕에 불타 머리에 땀이 흥건해질 정도로 대결에 몰입했다. 이에 이문세는 홍석천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다정히 닦아줬다. 치열한 대결이 끝난 후 홍석천은 별안간 오열하기 시작해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문세는 "네가 울면 너하고 나하고 사귄 줄 알잖아"라고 말해 둘의 관계에 더욱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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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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