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이 무심한 듯 박보영을 챙기는 모습으로 '츤데레男'의 면모를 선보였다.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에서 썬 레스토랑 주방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곽시양이 박보영과 설레는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순애(김슬기 분)에 빙의된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에게 양기를 얻기 위해 "셰프 한 번 만요"라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목격한 주방 4인방은 봉선이 돈이 필요해 가불을 요청하는 것으로 오해를 했다.
그런 봉선의 모습을 의심쩍어한 서 준(곽시양 분)은 휴게실에서 무심한 듯 조심스레 "너 뭐, 돈 필요하니?"라며 말을 건넸고 "셰프한테 가불 얘기하는 거 같던데 정 안되면 나한테 얘기해. 100만원 안짝이면 내가 해줄게"라고 말하며 휴게실을 나섰다. 이런 서 준에 봉선은 "아~쟤도 다시 탐나네"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시크한 말투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곽시양의 다정함이 여심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에 환호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본격적으로 선우를 꼬시기 위해 힘쓰고 있는 봉선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
곽시양은 '오 나의 귀신님'에서 잘생긴 외모와 탄력적인 몸매, 그리고 프랑스 4대 요리학교 꼬르동 블루 출신의 서 준 역을 맡아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방송 4회 만에 새로 개설한 SNS 팔로워 수가 7,000명 이상 증가하며 곽시양의 앞으로의 승승장구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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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순애(김슬기 분)에 빙의된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에게 양기를 얻기 위해 "셰프 한 번 만요"라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목격한 주방 4인방은 봉선이 돈이 필요해 가불을 요청하는 것으로 오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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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말투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곽시양의 다정함이 여심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에 환호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본격적으로 선우를 꼬시기 위해 힘쓰고 있는 봉선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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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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