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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홍보사 와이트리 컴퍼니는 14일 이같은 일정과 함께 '부산바다 웃음바다, 웃음은 희망이다'란 슬로건으로 큰웃음을 선사할 것임을 예고했다. 올해 세 번째 축제를 맞은 만큼 더욱 탄탄하고 짜임새있는 구성으로 찾아온다. 호주, 영국, 캐나다, 스위스,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찾아와 고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인다. 사전 행사에서는 코미디 특강, 코미디 UCC 공모전 등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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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두 번의 축제를 진행하며 느꼈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더욱 살려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더욱 많은 분들이 행사를 즐기고 K-코미디가 세계로 쭉쭉 벋어나갈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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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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