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의 선발 마운드는 7월 들어 부진합니다. 루카스 외에는 선발승을 거둔 투수가 없습니다. 한 경기 부진하면 다음 경기는 호투하던 소사는 2경기 연속 부진했습니다. 우규민은 2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류제국도 기복을 보이며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6월까지만 해도 LG의 선발 마운드에서 루카스가 유일한 골칫거리였습니다. 이제는 루카스를 제외한 다른 투수들이 모두 부진합니다.
Advertisement
방망이는 지리멸렬입니다. 타선의 핵심 1번 타자와 4번 타자가 침묵하고 있습니다. 1번 타자 박용택은 7월 10경기에서 41타수 7안타 0.171의 타율로 저조합니다. 2개의 볼넷을 얻을 동안 10개의 삼진을 당해 리드오프로서 중요한 출루도 지지부진했습니다. 4번 타자 히메네스는 7월 10경기에서 42타수 9안타 0.214의 타율에 그쳤습니다. 그의 지나친 적극성을 상대 배터리가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볼 카운트가 3볼이 될 경우 볼넷을 피하기 위해 무조건 휘두르는 듯한 인상마저 주는 것이 히메네스의 단점입니다.
Advertisement
LG가 승패 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첫째, 긴 연승을 거둔 뒤에 연패를 당하지 않고 버티는 것입니다. 둘째, 위닝 시리즈를 꾸준히 거둬 승패 차를 서서히 줄이는 것입니다. 작년 여름 LG가 반등할 수 있었던 방법은 후자였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상승 동력을 찾기 어렵습니다. LG에 희망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