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추격의 홈런을 터뜨렸다.
최 정은 15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4-6으로 뒤지고 있던 8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최 정은 NC 바뀐 투수 김진성의 초구 141㎞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5일 롯데전 이후 열흘만에 터뜨린 시즌 9호 홈런.
SK는 8회 공격에서 최 정의 홈런을 시작으로 추격에 나선 뒤 김강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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