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12일 만에 등판해 5⅔이닝 3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 4일 kt 위즈전 이후 12일 만의 등판있다. 5회초 2사후 정성훈에게 내준 1점 홈런이 이날 유일한 실점이었다.
양현종은 4-1로 앞선 6회초 1사 3루에서 김광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직구 최고 147km를 찍었고, 투구수는 96개였다. 볼넷 5개를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았다. 평균자책점 1.77.
양현종은 지난 4일 kt전에서 1⅓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양현종은 15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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