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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대로를 걷던 펀드매니저에서 주식작전 실패로 한 순간 인생의 밑바닥을 친 장태호 역의 윤계상은 원작 캐릭터의 짧은 헤어, 옷차림 등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리얼리티를 높였다.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손에 쥔 절대 1인자 곽흥삼 역의 이범수 또한 고품격의 수트 스타일과 마치 웹툰 안에서 바로 나온 듯한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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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스트'는 100억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액션신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계상과 이범수, 또 서예지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히트작 '추적자 THT CHASER' '황금의 제국'을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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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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