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라스트'의 출연 배우들과 원작 웹툰의 높은 싱크로율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JTBC 새 금토극 '라스트'의 공식 티저 홈페이지에 출연 배우들과 원작 캐릭터의 싱크로율 사진이 공개됐다. '라스트'는 조회수 600여 만건을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수많은 팬들을 가진 작품이니 만큼 첫 방송 전부터 원작 캐릭터와 출연진과의 싱크로율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외모는 물론 스타일링 하나까지도 원작에 충실하게 구현해낸 배우들에게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탄탄대로를 걷던 펀드매니저에서 주식작전 실패로 한 순간 인생의 밑바닥을 친 장태호 역의 윤계상은 원작 캐릭터의 짧은 헤어, 옷차림 등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리얼리티를 높였다.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손에 쥔 절대 1인자 곽흥삼 역의 이범수 또한 고품격의 수트 스타일과 마치 웹툰 안에서 바로 나온 듯한 위압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직 복서인 서열 2위 류종구 역의 박원상은 헤어스타일과 수염 등으로 디테일을 살렸으며 화려한 외모와 달리 깊은 마음의 상처를 지닌 '더 클럽'의 마담 서미주 역을 맡은 박예진은 고혹적인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인물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라스트'는 100억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액션신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계상과 이범수, 또 서예지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히트작 '추적자 THT CHASER' '황금의 제국'을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2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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