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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송윤아, 옥택연은 청장년 세대가 겪는 현실의 팍팍함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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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무효소송에서 패소한 뒤 정재영(진상필 역)이 판사에게 "왜 미안하다고 하지 않습니까"라며 사과를 요구하는 장면은 해고노동자의 절절함이 느껴지며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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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을 제시하며 불법으로 공천을 받으려는 고객의 요구를 단호히 거절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임금체불과 쌓이는 청구서였다. 결국 자신의 원칙을 저버리고 장현성(백도현 역)에게 전략공천을 부탁하는 모습은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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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가 뭔지나 알아"라며 일갈하는 정재영에게 분노를 억누르며 절실한 눈빛으로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그 빌어먹을 해고 한 번 당해보는게 우리 소원이라구요"라 말하는 옥택연은 이 시대 청년의 모습 그 자체였다.
극의 말미 장현성이 야당 공천이 유력한 정재영에게 여당 공천을 제안하고, 자신이 공천받을 것으로 확신했던 송윤아는 그 말에 경악했다. 황당한 제안을 받은 정재영과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송윤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어셈블리' 2회는 오늘(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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