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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혼식은 저희 두 사람 다 기독교라 1년 5개월 동안 매일 손 잡고 새벽기도를 다녔던 개척 교회에서 한다"며 "교회가 넓지 않아서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하고 가족들, 가까운 동료, 지인들만 모시고 예배 형식으로 조용한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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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진태현은 "이제 보름 남았는데 여기저기서 축하인사 많이 듣고 있다"며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딱 지금의 마음처럼만 열심히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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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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