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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몰츠가 역대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은 1990년대의 애틀랜타가 아니라 지금의 뉴욕 메츠라는 의견을 나타내 주목을 끈다. 스몰츠는 18일 뉴욕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메츠 선발투수들이 훨씬 낫다. 우리보다 훨씬 우수한 실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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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츠가 이들을 높이 평가한 것은 젊은 나이와 잠재력 때문이다. 하비와 디그롬은 올해 각각 26세, 27세이며, 신더가드와 매츠 역시 22세, 24세로 향후 10년 이상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발로 활약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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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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