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빅맥지수가 0.02포인트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한국의 빅맥지수는 3.76로 나타났다. 지난 1월의 3.78보다 약간 내려갔다.
한국에서 맥도날드 빅맥 햄버거 1개 가격(4300원)이 달러로 3.78달러라는 것이다. 빅맥지수는 각국의 빅맥 가격을 비교, 그 국가의 통화 구매력, 환율 수준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지수다. 이코노미스트가 1986년부터 상·하반기에 한 번씩 발표하고 있으며, 낮을수록 그 국가 통화가 달러화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즉, 발표된 미국의 빅맥가격 4.79달러를 기준으로 원화는 21.5% 저평가됐다는 뜻이다.
국가별로는 한국은 유로전 포함 44개국 중 16위로 나타났다. 지난 1월에는 56개국(유로존 회원 13개국 별도 산정) 중 25위였다.
빅맥가격이 가장 비싸 나라는 스위스로 6.82달러로 발표됐다. 달러화보다 42.4% 고평가 됐다는 뜻이다. 이어 노르웨이(5.65달러), 스웨덴(5.13달러), 덴마크(5.08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은 2.99달러, 중국은 2.74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빅맥가격이 가장 싼 나라는 0.67달러의 베네수엘라였다. <경제산업1팀>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