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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지난달 9일 1군에서 말소됐다.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다. 어깨충돌증후군이었다. 민감한 어깨 부위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했다. 통증이 가장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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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ITP 도중에도 별다른 통증은 없었다. 결국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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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의 투구를 지켜본 한용덕 투수코치는 "한 달이 넘는 공백에 비하면 투구 시 팔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 좋은 투구였다. 투구 수가 많아지면서 힘에 부치는 모습이 있었지만, 투구수를 늘려가면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다른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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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23일 2군에서 한 차례 라이브 피칭을 더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1~2차례 2군에서 실전투입된 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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